UNION PHARMACY

11월 1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36회 약의 날 행사에서 유니온약품 조관종 대표이사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대독)를 통해 제약 바이오 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보건에 기여하는

사업일 뿐 아니라 국가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유망신산업으로 코로나상황 속에서도 수출이 증가하며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되고 있고 무역 수지도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약국과 유통업계는 공적마스크와 진단키트 공급에 애써주시고

감기약 공급 부족에 대해 중재 등을 통해 슬기롭게 대처해 주시는 등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준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