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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2년 7월 회장님 훈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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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755 | 작성일 | 2022-07-08 오전 10:16:00 |
7월 회장님 훈시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임인년 반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유니온그룹 임직원 여러분!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함께 동료의 손을 꼭 잡고 인사합시다. 지난 6개월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인사를 나눕시다. 앞으로 남은 새로운 6개월 우리 함께 힘을 내어 개인의 희망과 목표를 꼭 이룹시다. 임직원 여러분! 1년 12개월 중 남은 새로운 6개월이 우리의 눈앞에 있습니다. 우리 눈을 한번 감아 봅시다. 눈을 감으면 앞이 캄캄하고 눈을 뜨면 앞이 환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눈을 감든 뜨든 마음먹기에 따라 감을지 뜰지 선택하게 됩니다.
어떤 눈을 뜨고, 어떤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따라서 어떤 눈은 부정적일 것이고 반대로 또 어떤 눈은 긍정의 밝고 환한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우리 함께 믿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의 눈을 간직합시다.
오늘 아침 문득 고인이 되신 대기업 회장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는 아침만 되면 새로운 힘이 생기고 에너지가 생긴다.”
바로 우리가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교훈으로 다가와집니다. 양초는 자기 몸을 태워 세상을 밝힙니다. 소금은 자기 몸을 녹여 간을 맞춥니다. 걸레는 본인을 더럽혀서 남을 빛나게 해줍니다.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도 “나”라고 하는 말이 “저”라고 바뀐다면 세상을 밝히는데 좀 더 앞서가는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존심이라고 하는 꽃이 떨어져야 인격의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유니온그룹 임직원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기초가 충실하고, 질서가 있습니다. 그 질서 속에 사랑이 넘치고, 믿음, 신뢰, 열정의 열매를 만들어 갑니다.
바로 유니온그룹이라는 열매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날이 상당히 무덥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지치고 힘들다는 표현보다는 누군가를 위해서 조금 더 따뜻한 말, 용기를 줄 수 있는 말, 수고했다고 하는 말을 할 줄 아는 유니온그룹 임직원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이제 남은 하반기 화이팅!
8,000억 달성을 위하여,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 사랑이 보약입니다. 무더위 사랑으로 이겨내는 7월 만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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