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ON PHARMACY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하는 인사 소리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메아리로 들림니다.

5월 한달동안 유니온그룹  임직원 모두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노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넋을 기리고, 그분 들의 후손들이 이땅위에서
잘 살수 있도록 우리가 고마움을 생각하고, 기도하여 함께하는 세상의  삶을 만들어 갑시다.
임직원 여러분!
코로나19 종식이 점점 길어집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생활에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점점  무감각해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개인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내고, 회사의 안전을,지켜내어 국가경제의 손실을 막아내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1년 넘게 잘이겨 내고 있는 바이러스 와의 전쟁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긴장의 끈을 조이며 버텨 냅시다.

유니온그룹 임직원 여러분!
오늘은 문뜩 선택이라는 단어가 생각 납니다.

우리 인생의 시작은 각자의 위치에 선택된 삶에서 시작 된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서로가 선택된 인생을 어떻게 잘 포장해서  사느냐에 따라 또다른 인생의 선택의
길이 열린다고 생각됩니다

생선을 포장한 종이에는 생선냄새가 납니다.
반대로 꽃을 포장한 종이에서는 꽃향기가 날것입니다.

우리 인생을 어떤 것으로 포장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바뀔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 기쁜 것, 감사한 것, 고마운 것. 긍정적인 것으로 포장된다고 하면 그 자체가 좋은
향이 나는 꽃길 인생일 것입니다.
반대로 썩은냄새 부패한 비린내나는 것으로 포장 한다면 우리 인생은 망가진 인생을
살아 갈것입니다 

유니온그룹 임직원 여러분!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우리함께 꽃길 인생을 선택하여 같이 걸어 갑시다~~~

그리하여 시작부터 끝나는 종점까지 좋은향이 나는 포장지로 인생을 포장해서 그것이
재생 될수 있도록 잘 만들어 성공된 인생의 주인공이 됩시다.

유니온그룹 임직원여러분
6월을 선택의 달입니다
향기나는 꽃길로 잘포장된 인생길을 선택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