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ON PHARMACY

2021년 04월 회장님 훈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봄기운으로  우리 마음속을 설레이게하는 4월입니다.
아직도 코로나19로 어수선하지만 벚꽃이 잔뜩 만개하여 우리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봄기운을 만끽하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코로나19로 연일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함께 서로 마주보며
격려의 박수를 크게 한번 처봅시다.  

2021년도 1월부터 시작해서 3월까지 함께 힘써준 우리 임직원 여러분!

서로서로 노고에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어느 시인이 4월을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다.

지난해부터 금년까지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는거 같습니다.
어느 시인의 이야기 처럼 모든 일상이  어려움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작은 희망과 소망의 불씨를 태워 잔인한 달 4월을 희망과 소망의
달로 바꿔나가는 우리 임직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스포츠 명장면을 자주 보곤합니다.
주변에서는 왜 그걸 자주 보느냐고 질문을 합니다.

명장면의 주인공이 각광 받을 때 옆에서 같이 그를 받쳐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명장면이 완성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 유니온약품 임직원들도 서로서로가 빛을 받을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고 헌신한다고 한다면 그 빛은 다시 본인에게 돌아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유니온 정신입니다.

비가와도 목적지가 있는 새는 하늘을 날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무서운 벽앞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유니온 임직원은 하면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그 벽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우리 임직원 모두는 4월 한달동안 희망과 소망을 얘기하고 서로에게
기쁨을 얘기할수있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유니온약품이
되어주길 부탁드립니다.

4월은 기쁨과 행복을 1000배로 나눠주는 희망의 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