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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회장님 훈시입니다!
신축년 시작 두번째 달력을 넘기면서 서울 유니온약품 신임 임원
승진을 먼저
알려드림니다.
영업부 => 안병노 이사 , 관리부 => 허영란 이사
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
2월 첫 시작을 하면서 회장님 께서 신임 임원
임명장 수여를 하시고
이어서 훈시를 해주셨습니다
2021년도 한해가 시작 한지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고
새로운
2월을 맞이합니다.
신년사에서 유니온그룹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던 3가지가 생각이 납니다.
첫째.
약해지지마!
둘째.
질풍경초!
셋째. 우보천리!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얼마전 지금부터 18여년전 알고지낸 한 여자 사업가 지인의
전화 한통화를
받았습니다.
당시 70대 초반 이었으니까, 지금은 90세정도 되셨을겁니다.
내용은 새로운 사업을 하고싶은데 어떤
아이템이 좋겠습니까?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문의하신 말씀에 당황했지만! 번뜩 정신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연세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도전정신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조언을 해드리고 다시한번 지나온 과거 ,현재,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할수있는 교훈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남들이 닦아놓은 포장된 꽃길만 걸으려 합니다.
오늘 이시간 90세에
새로운 도전을 하시겠다는 도전정신이야 말로
요즈음 같이 코로나19시대에 우리가 본받을 정신이라 생각됩니다
2021년
신축년 ! 우리 유니온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의지의 유니온
人이 되기 바람니다
다시한번
질풍경초를 되새겨봅니다.
어떤 비바람이 몰아쳐도 풀은 결코 꺽여지지 않는다.
그
자리를 우리가 지키고있다는 것입니다.
질풍경초의 주인공은 유니온 그룹 임직원 입니다.
질풍경초의 뚝심으로 우리함께 우보천리
하는 2021년을
만듭시다.
임직원 여러분!
어떤
꽃과 풀 나무도 비바람을 절대 피하지 못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상처가 나고 힘들겠지만 각자 자기
자리를 밧듯이
지켜주시기 바람니다..
우리의 결과는 꽃과 풀 나무들의 아름다운
열매를 얻는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람개비를 들고 뛰어가면 잘 돌아갑니다.
안되면
되게하라!라는 군대 용어처럼! 유니온의 근본처럼! 절대긍정, 절대감사
속에 하면된다! 할수있다!
해내고야만다! 라는 유니온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서
7,200억의 금년 영업목표를
이루어냅시다
유니온그룹 임직원 여러분!
2월은 자신의
역할입니다.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2월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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