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ON PHARMACY

2020년11월 회장님 훈시입니다!
유니온 그룹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끝이 보이지 않는 전세계적 코로나19의 재앙속에

11월도  무탈하게 건강한 모습으로 서로를 맞이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고 기쁩니다.

고독하고 지루함속에 잘 견뎌주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수고했다고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요즈음은 문뜩 이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
이리갈까?, 저리갈까?, 돌아갈까?, 가던길을 계속갈까? 하는
선택의 기로에 많이 서게 됩니다.

어떤일을 결정할때 이제는 세월이 흘러 이제는 모두가 극단적으로 Yes or No
2분법으로 모든걸 빠르게 결정해야하는 시대가 된거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우리에게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어려울수록 조금만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 가짐을, 어떤일을 결정할때
주변을 한번 돌아보는 여유로움을 가져주기를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
거듭 이야기 해봅니다!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눈을 뜨면 다시 밝아집니다.
우리는 누구나 마음먹기에 따라 내가 눈을 뜰수도 있고 감을수도 있습니다.
그속에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서 내가

캄캄한 삶을 살 수 있고,  밝은 삶도 살수 있을것입니다.

이왕이면! 우리 유니온그룹  임직원여러분!
눈을크게 떠서 밝은세상 좋은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아주기를 바랍니다!

우리함께 밝은 세상에 눈을 부릅뜨고  외처봅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절대긍정! 절대감사! 
우리 임직원 모두의 삶속에 복된 삶이 되기를 다시한번 기도합니다.

시작하는 11월!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우리 유니온의 기본이 되는
연합되고 하나되는 모습으로 승리할 수 있는 그런 한달을 만들어봅시다.

11월은 마음의 여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