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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12월회장님훈시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821 작성일 2019-12-02 오전 11:53:00
 2019년12월 회장님 훈시!

유니온그룹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황금돼지의해 기해년 마지막 달입니다.
마지막남은 12월! 한장의 달력을 보니  뭔가  못다 이룬거 같은
아쉬움이 순간을 스처갑니다.
 
임직원 여러분!

몇일전 TV를 보는데 어느 이종격투기 선수가 나와서 하는말이 생각남니다.

본인은 성인 남성 6~7명정도는 이길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호언장담이 단 1분도 못버티는걸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실제로 여러 사람이 이 선수와 경기를 한결과 방금전 그선수의 자만심이
무너진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스처가는 TV프로그램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바로 한마음으로 뭉치고! 단합하고! 연합한다면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다는 정신입니다.
유니온그룹의 슬로건인 연합하고 화합하다와 같은 정신을 느낌니다.
이러한 단합된 유니온그룹만의 정신으로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
11달을 달려서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이했습니다. 
유니온은 최고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사과씨 교훈을 아십니까?

사과속에 씨는 언제봐도 씨입니다.
하지만 사과씨 속은 무엇을 품고 있는지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유니온 그룹은  2019년 기해년 시작과 함께  사과씨 속에 
판매목표 5,800억이라고  하는 씨앗을 품었고 12월에 싹을 피우려 합니다.
우리 함께 5800억이라는 싹을 잘 피워서 잘 마무리 합시다.
그리하여 2020년 경자년 하얀 쥐띠해에 유니온그룹이 의약품 유통시장에
새로운 주인공이 되도록 우리 함께 소원합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종의 미가 반듯이 유니온그룹 사업장 모두에서 피어나도록
우리 화이팅하며 12월을 시작합시다.


 2019년 마무리 12월은 베스트 유니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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