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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11월회장님훈시
작성자 전산관리자 조회수 758 작성일 2019-11-04 오전 10:18:00
 2019년11월 회장님 훈시입니다

유니온그룹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이 시작하는 11월 첫 월요일 대표기도에서 추운 겨울이 왔다는
기도문에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습니다.

벌써 10달이 지나고 2달이 남았습니다.

지만 두달 밖에 않남았다고 하는것과 두달이나 남았다고 말하는 것이
조금더 마음에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
다.
우리함께 두달의 여유를 누립시다.
 

겨울이라고 하면 가장먼저 다가오는 것은 추위와 바람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우리 유니온그룹의 소속감과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이 유니온그룹 이라는 몸 내에서  유니온 이라는
심장으로
같이 호흡하고 같이 뛰고 있습니다.
유니온이라는 소속감에 대해 스스로가 자랑스러워 하며,
그 속에서  분명한 정체성을
찿고 느끼며 살아가기를 바람니다.

우리 유니온그룹의 정체성은 연합되고! 하나가 된다는 뜻! 입니다.
그 속에서 믿음, 신뢰, 열정을 가지고
우리가 살아 갑니다.
이 모든 것이  생활화 되고 습관화 되어 그것이
말과 행동으로 나올 때 우리의 분명한
정체성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겨울 얘기를 하다보니 어릴적 바람개비가 생각 납니다.
바람개비는 절대로 혼자 돌 수 없습니다.

분명히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어줄 때 비로소 바람개비는 돌 수 있습니다.

바로 유니온그룹에 있어서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이 바람인 것입니다.
바람은 에너지!.
힘!, 역동적인 겁니다. 상대가있을 때 상대를 존중할 때 그것이
나의 삶에 분명한
조력자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부서 간에 상하 간에 임직원 모두가 서로에게 좋은 바람이 되어서 이 추운겨울

따뜻한 훈풍을 일으키는 유니온이 되는 11월 한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월은 찬바람을 훈풍으로 변화시키는 유니온 그룹이되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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