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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회장님 훈시 입니다!
날이 많이 더워진거 같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우리 선조들의 넋을 기리는 달입니다.
우리
선조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한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같이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다보니 생각나는 문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것은 유니온그룹 30년을 이어온 기업정신입니다.
금년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상반기를 마감하는 6월시작 첫날입니다.
금년 영업목표
5800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출발 하였습니다.
상반기 6월을 잘 마감하여 금년목표 달성의 터닝 포인트를
만듭시다.
임직원 여러분!
일전에도 여러분께 이야기한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토끼는 경기를 하면서 상대를 보고 달렸고,거북이는 자신과의 약속
목표를 보며 달렸습니다.
결과는 자신과의
약속!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달린 거북이가
승리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임직원여러분!
우리의 현실과 비교해봅시다.
임직원 여러분도 이시간 자신과의 경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료는
경쟁자로 보기전에 같이가는 동반자로 보고 ,자기자신을
경쟁자로 보시기 바람니다.그리하여 자신이 정한 목표 달성에 희열을
만끽
하기 바람니다.
임직원 여러분!
2019년1월에서 12월까지 거북이처럼 우리 함께 꾸준한 땀을 흘립시다.
우리옆에 있는 동료는 동반자로서
아끼고 사랑하고 경쟁자는
자신과 경쟁하여 이기고 금년 목표 5800억을 반듯이 달성 합시다.
6월 동료간에 인사 합시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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