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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제목 | 2019년01월 회장님 훈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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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816 | 작성일 | 2019-01-07 오전 9: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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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을 시작하며 신년사에 이어 회장님 훈시 입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처나이다"! 시편 23장 5절입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2019년 시작한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1년을 자신에게 채워질 12잔의 기름이라면 이제 첫 잔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우리는 이미 첫잔을 채워가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2019년 자신에게 주어진 12잔 속에 어떤 꿈을 채우시겠습니까? 시작하는 이시간 여러분의 12잔 속에"하면된다!할수있다!해내고야 만다!"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가득채워가며 마지막 잔을 채울때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선물 "유종의미"라는 자신만의 꿈을 모두 채우기 바람니다. 임직원 여러분! 유니온그룹의 "유니온"의 의미가 연합하다,하나가 되다 입니다 우리에게 현재 서로에게 주어진 직급이 있습니다. 리더는 책임을 지고 동료를 형제처럼 잘 이끄러야 되고! 부하 직원은 자신의 직무에 충실하여 또다른 책임으로 리더와 잘 소통해야 하는 것입니다. 2019년 유니온그룹 영업목표가 5800억 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12잔 속에 5800억이라는 기름을 꿈이 현실이되게 채워 나갑시다. 또한 리더와 부하직원간의 잘 정리된 소통으로 잘마무리하여 유종의 미라는 기름을 12월 마지막잔에 반듯이 채워 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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