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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12월회장님훈시
작성자 전산관리자 조회수 2348 작성일 2011-12-07 오후 3:46:00

2011년12월 회장님 훈시입니다!!!!!!

12월은 한해의 결실을 맺는 달이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더욱더 지난 11개월보다 많은 것에 감사해야 하는
달이다.
회장님께서는 12월 훈시의 첫화두를 조선일보의  사설컬럼에 등재된
소방관들의 보이지 않는 희생정신이야기"불길속에 뛰어든 사람들"이란 
기사를 스크랩 하셔서 유니온그룹 임직원에 낭독해 주셨습니다.
"기사내용"
지난 6월 샌프란시스코의 다이아몬드 하이츠에 있는 주택에 불이 났다.
빈센트 페레스, 앤서니 발레리오 두 소방관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집 안으로 뛰어들었다.
밖에는 최소 두 명 이상의 동료가 긴급구조 요원으로 대기해야 했지만 안전규칙을 챙길 틈이 없었다.
불길에 갇힌 생명이 더 급했기에 외부와 무선통신을 유지하지도 못했다.
뜨거워진 가스가 갑자기 폭발했고, 두 소방관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며칠 뒤 장례식 날 샌프란시스코 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구행렬이 지나는
   모든 도로의 차량통행을 막았다.
  크고 작은 길 10여 곳이 폐쇄됐고, 노선 버스도 취소됐다.
  심지어 묘지에 이르는 280번 고속도로도 4시간 동안 통제됐다.
  정복을 입은 소방관 5000여명이 세인트 메리 성당 장례식에 참석했고, 소방차 200여 대가
  2㎞ 가까이 행렬을 이뤘다.

▶지난 토요일 평택의 한 가구전시장에 불이 났다.
   1층에 있던 이재만 소방장과 한상윤 소방교는 거세어진 불길과 유독가스를 피하라는 철수명령이
   떨어지자 동료들을 먼저 내보냈다. 마지막으로 나오던 그들 머리 위로 2층 천장이 무너져 내렸고,
  둘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 한 사람은 형(兄)도 소방관인 '소방관 집안'이고, 한 사람에겐
  네 살배기 쌍둥이 아들과 임신 중인 아내가 있었다. 이들은 가족에게 표창장 몇 장만을 남겼다.

▶미국 소방관 아내들은 출근하는 남편의 등을 향해 기도를 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당신의 천사들을 보내시어 매우 특별한 손길로 소방관 남편을 돌봐주소서.
  그의 생각과 행동을 붙드사 두려움을 물리치게 하시고, 저녁엔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오도록 하시며,
  제가 그의 아내임을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알게 하소서. 이 남자와 삶을 함께 누리게 하심에
  감사하나이다.'

▶이재만 한상윤 소방관의 영결식은 5일 송탄소방서에서 열린다.
  페레스나 발레리오처럼 이들도 맨 먼저 화재 현장에 도착했던 소방관들이다.
  우리나라에선 지난 5년간 소방관 33명이 불을 끄다 순직했다.
  1계급 특진, 훈장 추서, 1억8500만원의 보상금, 국립묘지 안장 같은 절차가 뒤따르지만,
  운구행렬에 애도를 표하며 도시 전체가 참여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아내의 기도를 들어주지
  못한 안타까움만 그대로 남는다.

  회장님께서는 기사내용을 모두 읽어 주시고 우리 임직원에게 우리 사회는 보이지않는곳에서
  자신을 희생하는 분들이 많다.2011년을 마무리하며 다시한번 주위를 돌아보고, 상대에게
  다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자신이 먼저 낮은 자세로 다가가, 생활속에 감사하는 마음
  동료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12월을 잘마무리 하자고 강조하셨고! 유니온그룹 임직원의
  만남은 노사연의 노랫말처럼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으로 이어저 갈수 있도록하고
  2012년을 준비하는 12월을 만들자 하시며 훈시를 마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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